[뉴스핌=김기락 기자] 토요타가 인도네시아에 신공장을 건설한다.
14일 로이터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요타 자동차의 도요타 아키오 사장이 1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인도네시아에 총 263억엔(3700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새 공장은 2013년부터 가동될 계획이며, 연간 7만대 생산 규모다. 이에 따라, 토요타 인도네시아 공장은 1공장과 함께 총 18만대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된다.
토요타 관계자는 “동남아 최대 인구를 가진 국가에서 자동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토요타 외에 닛산, GM 등도 인도네시아 투자 계획과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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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