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4일 국고 5년물에 대한 입찰이 무난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됐다. 낙찰금리는 3.45~3.47% 정도가 될 것이라는 게 PD들의 예상이다.
기획재정부는 오전 10시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5년물 1조6000억원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다.
지난달 8일 5년물 입찰에서는 1조6000억원이 3.79%에 낙찰됐다. 응찰률은 392.2%였다.
레벨부담이 있는 상황이지만 입찰이 무난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사의 한 PD는 "장이 계속 방향을 못잡으면서 5년물 입찰이 어떻게 될지 관망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대외 여건을 봐서는 채권금리가 좀 더 하락할 여지가 있지만 레벨 부담이 크고 주식도 생각만큼 약하지 않아 장이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게 그의 관측이다.
그는 "입찰이 세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을 것 같다"며 "3.46~3.47% 정도에서 낙찰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른 증권사의 PD는 "수요가 무난할 것으로 보여 별 부담 없을 것 같다"며 "3.45~3.46% 정도에서 낙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국고채 5년물 11-1호는 10시 43분 현재 3.45%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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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