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 지수가 장 초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유럽 지도자들이 그리스 채무위기 해결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란 기대에 상승 마감한 데다 유럽증시 역시 은행주에 힘입어 2년래 저점에서 반등한 점이 지수 오름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 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48.37엔, 0.56% 상승한 8664.84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08% 오른 8623.55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스와 독일, 프랑스 정상이 그리스 채무위기와 관련해 전화회의를 갖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위기 해결 기대감에 힘입어 세계 증시가 상승 마감한 점이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소화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가 8600~8750선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전날 뉴욕장 대비 비슷한 수준인 76.92엔 부근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