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 에티오피아 긴찌에 어린이들을 위한 유치원인 '롯데 드림 센터'를 개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총 463m² 면적의 부지에 교실 3개, 운동장과 제반 시설 등으로 꾸며진 롯데 드림 센터는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교육시설로 쓰일 예정이다.
롯데 드림 센터에 입학할 학생을 이 달 5일부터 모집해, 이 중 저소득 가정 자녀 중심으로 90명을 선발했다.
또한 선발인원을 4세·5세·6세 등 나이에 따라 총 3개 반으로 편성, 각 반당 정교사 1명, 보조교사 1명을 배치해 원활한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준비했다.
정승인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상무는 "롯데 드림 센터가 에티오피아의 어린이들이 좀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나라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써의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 드림 센터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전쟁 당시 한국에 도움을 준 에티오피아에 대한 교육 지원 사업으로 추진된 프로젝트로, 작년 7월에 착공해 1년 2개월에 걸쳐 완공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