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GKL에 대해 2011년 영업실적을 설립 이후 사상 최고치로 전망한다며 목표주가 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4일 "2011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설립 이후 사상 최고 수준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방문객 증가 추세가 기대치를 넘어서고 있으며, 드롭액, 홀드율 등 모든 지표가 상승 추세에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K-IFRS)은 각각 5654억원, 151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계 기준 변경으로 2010년과 직접적인 비교는 바람직하지 않으나, 2011년 순매출액 기준으로 보면 전년대비 16.5%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홀드율도 1.2%p 상승한 14.8%에 달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2011년 영업이익은 동기간 58.0% 증가한 1510억원으로 전망되며 중국 경제의 빠른 성장과 위안화 강세 등으로 당분간 중국 관련 수혜는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연구원은 "고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높은 사업안정성과 배당 매력도는 하반기로 갈수록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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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