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독일을 비롯한 유로존 내 일부 국가들 사이에서 유로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예슨 바이트만 유럽은행(ECB) 정책이사가 13일(유럽시간) 경고했다.
바이트만은 "급성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 증상들을 다스릴 정치적 능력 결여가 정책 결정자들과 이미 내려진 결정들 그리고 관련 기관들에 대한 신뢰에 타격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독일인 뿐 아니라 유로존내 많은 사람들이 유로화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나는 그들의 우려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바이트만은 이날 패밀리 비즈니스 협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지난 7월 21일 브뤼셀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유로존 공동채권 발행 결정에 대해서도 비난을 쏟아냈다.
그는 공동채권 발행은 잠재적 이득보다는 위험이 훨씬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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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