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서울 휘발류값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가격이 엿새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11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http://www.opinet.co.kr/)에 따르면 현재 전국 주유소에서 ℓ당 휘발유 평균가격은 1940.64원으로 전날보다 0.05원 올랐다.
휘발유가격은 전남·경북·부산·제주·강원에서는 소폭 하락하거나 전날 가격을 기록했지만, 다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서울(2042.30, 0.27↑)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랐다.
역시 지난 10일 휘발유가격(1940.59원)은 전날보다 1.47원 인상됐다.
ℓ당 경유가격은 1743.56원으로 전날보다 0.11원 하락했다. 경유가격은 전북·대구·대전 등에서만 소폭 오르고, 서울(1848.80원, 0.03원↓)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하락하거나 보합세.
하지만 경유가격(1743.67원)도 9일보다 0.81원 올랐다.
현재 전국 충전소에서 ℓ당 LPG가격은 1080.92으로 전날보다 0.06원 인상됐다. LPG가격은 충남·부산·광주·경기에서만 소폭 올랐고, 서울(1100.77원, 0.15원)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하거나 전날 가격을 나타냈다.
LPG가격(1080.86원)은 전날보다 0.13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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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