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는 9일(현지시간) 8월 일자리가 5500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체 고용건수가 2만 5000개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완전 뒤엎는 부진한 결과다.
실업률도 7월의 7.2%에서 8월 7.3%로 상승했다.
BMO 캐피털 마켓의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살 구아티에리는 "실망스럽다"면서 "2분기 경제가 수축된 영향이 고용시장에 뒤늦게 반영되고 있음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8월 고용지표에서는 긍정적 측면도 발견된다. 파트타임 일자리가 3만 1200개 줄어든 데 반해 풀타임 일자리는 2만 5700개 늘어났다. 공공부문과 서비스업의 신규 채용이 활기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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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