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페이스북의 올 상반기 최대 실적 당성에 구낸 모바일 게임 업체들의 수혜주로 떠올랐다.
페이스북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16억 달러에 이르고 순익은 5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로이터가 7일 보도했다.
지난해 매출액이었던 18억6000만달러의 90% 이상을 이미 달성한 것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페이스북의 실적 개선에 따라 기업가치도 800억달러에 이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페이스북 매출 대부분은 온라인 광고시장 및 징가 등 페이스북 내 소셜 게임에서 가상 아이템을 판매하여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과 SNG사업을 함께 하는 등 국내 모바일 게임 업체들의 경우 성장성과 기업가치의 눈높이가 올라갈 것"이라고 게임빌, 컴투스, 네오위즈인터넷 등을 탑픽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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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