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7일 국채선물이 추가 강세 시도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오늘 국채선물은 미 국채금리의 추가 하락 영향으로 상승 출발해 약해진 금통위 경계감을 반영하며 추가 강세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밤 미국의 8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서비스업지수는 예상보다 잘 나왔지만 유로존 붕괴 위기 예상이 부각돼 미국채는 여전히 강세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내일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란 시각에는 대체로 의견일치가 이뤄진 분위기이며 한은 총재의 발언도 특별히 매파적일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물가 우려가 높은 상황이지만 유럽과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해 '금리 정상화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는 정도의 기존 발언을 되풀이하는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판단이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4.50~104.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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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