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불안한 장세의 투자 대안이라며 특히 외국인 투자자에게 스카이라이프는 매우 매력적인 투자대상이라고 평가했다.
6월 상장 이후 꾸준히 외국인 지분율이 상승하고 있지만 현재 외국인 지분율은 3%대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국내와 같이 케이블TV 독점 시장이었던 미국의 경우 2009년 아날로그방송 종료를 전후로 케이블TV 가입자가 급감했다"며 "위성사업자 DirecTV의 가입자 급증이라는 구조적인 변화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과정에서 지난 2년 6개월간 DirecTV 주가는 2.5배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러한 과정을 기 경험한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스카이라이프는 매우 매력적인 투자대상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불안 및 경기불안이 기업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스카이라
이프는 불안한 장세의 투자 대안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스카이라이프 주가 드라이버는 '가입자'라는 점에서 가입자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9월부터는 비중확대 전략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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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