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물산이 개발사업 비중 증가로 전사적인 수익성 확대가 예상됐다.
6일 우리투자증권 이경자 애널리스트는 “사우디 ‘쿠라야’ 민자발전 프로젝트가 창출할 EPC 영업이익은 2012년 건설 영업이익의 8%, ‘온타리오’ 신재생 사업이 창출할 EPC 영업이익은 2013년 전사 영업이익의 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5년 개발형 사업의 매출 비중은 건설 매출의 26%에 이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중동 및 이머징 국가는 높은 인구 증가율과 체제안정 욕구로 효율적인 인프라 투자를 위해 PPP방식을 본격 도입하고 있다”며 “대표적 사업이 민자발전(IPP)이었으며 이를 기점으로 도로·철도·헬스케어 등으로 PPP 패턴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기존 단순도급만으로는 수익성 압박을 피하기가 어려워 가치사슬을 통합함으로써 개발 역량을 지닌 건설사들의 기회가 예상돼 삼성물산을 탑픽 주로 추천하고 목표가 11만원을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