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독일의 민간 경기 성장세가 2년래 최저 수준으로 둔화되며 유럽 내 최대 경제국인 독일 경기 둔화가 진행중임을 시사했다.
마르키트는 8월 독일 종합 PMI 지수 확정치가 51.3으로 직전월인 7월의 52.5에 비해 악화되며 7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5일 밝혔다.
8월 수치는 경기 성장과 위축의 구분점이 되는 50은 여전히 웃돌지만 2009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이고, 앞서 발표된 잠정치와는 동일한 수준이다.
한편 2분기 민간 경제 성장세는 0.1%에 불과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됐고, 유럽 성장 견인차로서의 독일의 역할에 빨간 불이 켜졌다.
PMI 서비스업지수 확정치는 51.1로 직전월인 52.9에서 하락했으나 잠정치이자 전망치였던 50.4보다는 개선된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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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