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서비스업 경기가 5개월 연속 악화되며 2년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
유로존 주변국에서 지속되던 침체가 이제 유로존 경제를 뒷받침하던 독일 등 주요국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경기기대가 크게 위축되어 주목된다.
마르키트는 8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수정치가 51.5로, 7월의 51.6에서 하락하며 2009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다만 이는 잠정치이자 시장 전망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세부항목 중 특히 서비스업 기대지수가 57.6으로 7월의 63.4에서 크게 하락하며 2009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 전망치이자 잠정치는 56.6이었다.
이로써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는 50.7로 역시 7월의 51.1에서 하락하며 2009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악화되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망치인 51.1도 밑도는 수준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