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시민이 대중교통을 더욱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확대 구축해 버스․지하철간 운행정보를 연계해 안내하는 등 신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많은 시민이 쉽고 빠르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버스정보시스템 4, 5단계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으며,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장기계속사업으로 2012년 12월까지 단계별로 추진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서울 교통정보센터는 시민이 대중교통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12년 2월까지 버스와 지하철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통합대중교통정보제공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아울러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협조해 지하철 5, 6, 7, 8호선 운행정보를 버스운행정보와 연계하고 시민들에게 버스-지하철 환승 시 필요한 운행정보를 서비스해 대중교통이용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지하철 고장, 사고, 침수 등 돌발 상황 발생으로 운행이 중단될 경우 관련된 내용을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이용해 시민에게 제공하고 대체교통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창균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교통정보센터장은 “이제는 일방적으로 제공되는 정보가 아닌 시민과 서로 소통하고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맞춤형 정보’가 제공돼야 한다”며 “서울 버스정보시스템(BIS)은 이제 단순한 버스운행정보만이 아닌 통합대중교통정보 제공 시스템으로 거듭날 것이며,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켜 서울시 대중교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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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