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교보증권은 5일 삼강엠앤티에 대해 삼성중공업 매출 비중이 80%에 달해 삼성중공업 수주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강록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중공업의 7월 말 수주량은 150억불에 달해 동사의 내년도 삼성중공업 납품은 올해 대비 약 20%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후육강관 사업과 조선 블록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 플랜트 모듈 사업에 진출한 점도 긍정적이라는 것.
현재 테크닙사로부터 협력업체 승인을 받은 상태이며 향후 국내 대형 3사의 해양 플랜트 수주 물량중 일부를 당사가 수행할 가능성이 높아 해양 플랜트 시장 성장과 함께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2011년 영업이익 151억원(YoY +86%), 영업이익률 7.9%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 성장세는 고부가가치인 메가블록 물량이 전년대비 12%P 증가하며 생산안정화로 인한 학습효과 등으로 생산성 향상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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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