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경기회복 시 가장 주목할 회사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 2000원을 유지했다.
하석원 애널리스트는 5일 중동과 유럽 지역 기업설명회 관련 보고서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경기회복 시에 각국의 강력한 경기부양책에 따른 수혜가 가장 먼저 반영된다는 장점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미국의 경기부양책에 따른 건설중장비 수요 확대로 점진적으로 실적개선이 확대될 것"이라며 "현재 밥캣의 수주잔고는 4개월치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3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라고 덧붙였다.
상반기 중국 굴삭기 시장점유율 하락에 대해선 신제품(주력제품인 22톤, 33톤) 연비 효율성 저하에 따른 판매 급감이 주요 원인이라는 게 두산인프라코어의 설명이라고 그는 전했다.
다만 하반기 생산능력 확대(기존 1만 8000대에서 2만 9000대)에 따른 판매 확대가 전망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중국 건설중장비 시장은 가격에 가장 민감하기 때문에 프로모션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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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