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BS금융지주가 자사주 매각으로 오버행(물량 부담) 이슈가 해소됐다는 분석에 급등하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잗에서 오전 9시 19분 현재 BS금융지주는 전날보다 800원(6.50%) 오른 1만3100원에 거래 중이다. 사흘 연속 오름세다.
키움증권과 SG, 이트레이드 등 국내외 증권사 창구로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현대증권 구경회 연구원은 "최근 자사주 670만주 매각 문제와 롯데그룹 지분매입 포기 등으로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면서 "자사주 매각으로 오버행 이슈가 소멸돼 주가는 반등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긴 흐름에서 볼 때 오버행 이슈로 인한 단기 약세 국면은 매도 시점이 아니라 오히려 매수 시점"이라며 "자사주 중 일부가 블록세일로 나왔지만 시장에 주는 매물 부담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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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