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29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2층 주택 붕괴로 매몰된 4명 중 3명은 무사히 구조됐지만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붕괴된 주택은 지난 26일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쯤 건물이 붕괴돼 인부 최모씨(37)가 건물 잔해에 깔려 숨졌다. 최씨는 이날 오후 1시52분쯤 소방당국에 발견됐으나 숨진 상태였다.
최씨와 함께 매몰됐던 나머지 3명은 모두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20분 만에 인부 1명과 집주인 1명을 구조했다. 이날 오후 12시34분쯤에는 인부 1명이 추가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붕괴된 주택에 대한 복구 작업을 벌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