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에스텍파마가 신규 시설투자를 위해 148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자금조달은 사내 유보금과 국책은행 장기차입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29일 에스텍파마는 "일본 및 유럽지역에서의 거래처 확대와 신제품 등의 매출증가에 따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공급을 위해 추가 1개의 생산동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라며 "신규 증설로 생산케파는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장 준공은 내년 상반기 내로 예정돼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설투자 자금은 사내유보 현금과 약 90억원의 국책은행 장기시설차입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향후 예상되는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을 가정할 경우 재무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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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