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4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기술인 롱텀에볼루션(LTE) 수혜 기대감에 이노와이어 주가가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SK텔레콤이 4G 이동통신의 황금주파수로 불리는 1.8㎓ 대역 주파수를 확보한 뒤 LTE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29일 오후 2시 5분 현재 이노와이어 주가는 LTE서비스의 수혜 기대감에 4% 이상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SK텔레콤은 KT를 따돌리고 1.8㎓ 주파수를 확보했다. SK텔레콤이 이번 1.8㎓ 대역을 확보로 3개 통신업체가 20㎒씩 나눠 갖게 됐다. 무엇보다도 SK텔레콤은 이번 1.8㎓ 주파수 확보를 통해 LTE 전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올해 SK텔레콤은 설비투자(CapEx) 규모 잠정치를 기존 2조원에서 2조3000억원으로 증액한 바 있다. 이중 적지 않은 금액이 LTE투자에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소식에 이노와이어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이는 이노와이어의 주력장비인 무선망 최적화 장비와 LTE단말기 계측장비 판매 증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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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