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정유 및 화학 관련주들인 기관들의 집중 매수세에 힘입어 오후장 들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화학업종 지수는 오후 1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99% 상승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폭에 비해 세 배 가까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세부적으로 OCI는 전 거래일 대비 7.59% 오른 32만 6000원에 호가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Oil 역시 각각 7.12%, 6.61% 상승 중이다.
같은시간 LG화학은 5.45%, SKC는 4.0%, 삼영화학은 5.86% 오르고 있다.
버냉키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에 매수세로 작용한데다 기관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주도한 것이 정유 및 화학주들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날 기관은 화학과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송장비 업종을 집중 사들이며 시장의 큰손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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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