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오는 4일부터 수색DMC역~서대문공원을 운행 중인 7737번 버스가 상암2지구와 상암동 첨단산업센터를 경유하는 등 노선이 약 3.7㎞ 연장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마포구 상암2지구는 현재 입주를 완료한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과 DMC첨단산업센터의 입주업체 직원 등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나 가까운 지하철역을 왕래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부족해 다른 정류소까지 찾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기존에 수색 DMC역~서대문공원까지 운행되는 시내버스 ‘7737번 노선’을 상암2지구, DMC첨단산업센터를 경유하도록 연장하기로 했다.
7737번 버스 노선이 연장되면서 지하철 6호선, 국철, 공항철도 DMC역에서 환승이 가능하게 돼 상암2지구 9,10,11,12단지 주민뿐만 아니라 첨단산업센터의 상주 직원 및 외래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성암길 주변의 인근 거주 주민과 현재 건립중인 각 방송국 등을 이용할 시민도 출․퇴근길 등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권오혁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버스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기존에 접근이 어려웠던 공공시설 및 지역을 더욱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버스 노선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버스관리과(6360-455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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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