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남양유업은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에 우유공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29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원유값 인상과 함께 우유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우선 업소용 공급량을 줄여 소비자들의 불편을 조금 더 해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던킨도너츠에 하루 200ml 용량 4만팩이 공급되는 우유를 중단키로 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현재 던킨도너츠 이외에 우유공급이 중단될 업체는 아직 없다"며 "2학기 우유급식 등 소비자들의 편의가 우선이기 때문에 1차적으로 업소 공급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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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