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스페인 경제는 올해 성장목표치인 1.3%를 달성할 수는 있으나 국외 경기 둔화에 따른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고 경제장관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호세 마누엘 캄파 경제장관은 기자 회견을 통해 "올해 국내총생산(GDP) 목표치인 1.3% 달성은 가능하겠으나, 외부 요인에 의해 이전보다 훨씬 더 어려워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스페인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 경제가 올해 0.8%, 내년 1.8% 성장하는 데 그치고, 재정적자는 올해 GDP의 6.2%, 내년에는 5.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