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개월째 상승세다.
26일 일본 총무성은 일본의 7월 근원 CPI가 전년 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7월 CPI가 0.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 6월의 0.4% 상승보다 상승 폭이 다소 줄었다.
근원 CPI는 석유 제품은 포함하지만 가격 변동성이 큰 신선 과일 및 야채, 해산물을 제외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도쿄지구의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0.2% 감소했다.
이 지수의 시장 전망치는 0.1% 감소였으며, 지난 7월에는 0.4%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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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