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6일 대한생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은 금리나 성장보다는 이익의 지속성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9900원을 제시했다.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대한생명이 지난 24~25일 국내 기관투자자와 미팅 실시했다”며 “투자자의 관심사항은 △ 경기 둔화가 신계약 하락 혹은 해약 급증으로 이어질 가능성 △ 현 금융시장에서 연간 투자이익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가로 압축됐다”고 밝혔다.
이어 “연금보험 중심으로 20%를 상회하는 신계약 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보험영업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한생명 주가는 8월 저점 대비 4.4% 상승하면서 생보사 중 가장 빠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고 자산 Macro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생보 대비 한국 생보사는 이익 훼손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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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