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10시 57분에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유틸리티 업체 퍼블릭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그룹(PEG)의 매수를 권고하는 의견이 연이어 나왔다.
UBS가 23일(현지시간) 퍼블릭 서비스 엔터프라이즈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33달러에서 3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앞서 씨티그룹도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주가를 31달러에서 37달러로 상당 폭 끌어올렸다. 향후 15%가량 주가 상승을 예측한 수치다.
저평가 매력과 함께 재무건전성이 투자 근거로 꼽혔다. 전반적인 밸류에이션이 낮을 뿐 아니라 뉴저지 주정부의 전력 투자 보조금 지급에 따른 호재의 주가 반영이 미미하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전력 수급이 악화된 데 따른 요금 인상이 예상되며, 재무건전성 측면에서도 매수 근거가 충분하다고 씨티그룹은 평가했다.
퍼블릭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그룹은 뉴저지 지역 인구의 70%에 해당하는 550만 명에게 전력과 가스 등 유틸리티를 공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