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며 1760선으로 밀려났다.
기관이 '팔자'를 보이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대규모로 쏟아지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특히 정보기술(IT) 업종 위주로 주식을 팔고 있는 모양새다.
24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84포인트(0.61%) 하락한 1765.84를 기록하고 있다. 한때 1760.95까지 떨어지며 1760선을 위협하기도 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835억원, 139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565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총 3880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IT와 통신업종이 2% 넘게 빠지고 있으며, 은행, 보험, 증권, 철강금속, 전기가스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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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