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마트는 8월말 국내외 200호점 오픈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글로벌 200호점 통큰 오픈’ 행사를 전점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반 전단 행사보다 품목과 물량에서 2배 가량 큰 규모로, 주부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통큰 주방용품’ 출시, 수입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글로벌 상품전’, ‘일별 한정 초특가전’ 등을 통해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25일, 가격은 낮추고 양은 늘린 통큰 상품에 주부들의 아이디어를 더한 ‘통큰 주방용품’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지난 6월과 7월에 주부 고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주방용품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기존 주방용품의 문제점을 보완한 ‘통큰 주방용품 4종’을 개발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음식물을 담은 후 봉투를 묶을 때 길이가 짧아 불편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존보다 위생백의 길이를 3cm 늘려 ‘통큰 위생백(25*38cm/200매)’을 개발했다. 랩이 담긴 상자에 랩을 고정할 수 있는 기능이 기존 상품에 제대로 설명되어 있지 않다는 의견을 반영해 박스 패키지 전면에 랩의 고정 기능을 설명한 ‘통큰 랩(22m*50m)’을 선보인다.
또한, 종이박스 패키지를 탈피해 투명한 케이스에 담아 사용량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지퍼백 형태로 만들어 포장용기까지 지퍼백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큰 지퍼백(25*30cm/20매)’과, 기존 상품보다 용량을 20매 더 늘린 ‘통큰 위생장갑(120매)’도 선보인다.
가격도 ‘통큰 위생백(25*38cm/200매)’이 3,100원, ‘통큰 랩(22m*50m)’이 2500원, ‘통큰 지퍼백(25*30cm/20매)’이 2300원, ‘통큰 위생장갑(120매)’이 2600원으로 시중가보다 20~30% 가량 저렴하다.
이밖에, 일반 립(450g)보다 1.7배 가량 큰 ‘통큰 립(750g/1대)’도 시중가 대비 25~50% 가량 저렴한 1만 2000원에 판매한다.
수입 신선식품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일반 바나나보다 길이가 4cm가량 큰 ‘필리핀 킹 바나나(2.8kg내외/1송이)’를 시세 대비 30% 저렴한 4000원에, ‘호주산 특수부위 (1kg/냉장)’를 시세 대비 40% 저렴한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또 베트남에서 20cm 내외의 큰 새우만을 선별해 직송해 온 ‘블랙타이거 새우’ 10마리를 시세 대비 20% 저렴한 1만 2500원에, 러시아 청정해역 베링 해협에서 어획한 ‘러시아산 큰 코다리(220g내외/10마리)’를 시세 대비 30% 저렴한 1만원에 출시했다.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일별로 한 품목씩 선정해 한정 수량으로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밖에, 롯데마트는 200호점 오픈을 기념해 ‘초대형 케이크(중량 2,850g내외)’를 선착순 1만개 한정으로 2만원에 주문 판매한다. 케익 상단에는 12자 이내의 문구를 새겨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8
25일부터 30일까지 각 매장 ‘도와드리겠습니다’코너에서 접수 받고, 9월 1일부터 25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각 점포 ‘보네스뻬’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8월 말 롯데마트 200호점이 중국에서 오픈하게 돼 이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통큰 상품, 글로벌 상품전, 일별 초특가전 등 고물가 시대에 물가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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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