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동부증권의 이병건 애널리스트는 KB금융과 관련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성장규제가 큰 악재는 아니다"라며 신한지주와 함께 은행주 최우선 선호주(Top Picks)로 제시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연 7.2%의 가계대출 증가율은 상반기 KB금융의 가계대출 증가율 3%를 고려하면 결코 녹록한 수준은 아니다"라며 "가계대출 증가 규제로 인해 지난 2606~2007년과 같이 은행의 가계대출 성장이 부정적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이 애널리스트는 "KB금융의 경우 74.7조원의 주택담보대출 중 거치기간 없는 분할상환대출이 8%, 고정금리대출이 0.2% 수준으로 타행대비 다소 높은 수준"이라며 "현재로서는 KB 등이 감독당국의 권고를 맞춰 나가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그는 "매크로 관련 리스크를 지나치게 반영한 은행주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며 KB금융과 신한지주를 최우선 선호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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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