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에서 2011 가을 시즌, 후부 ‘바서티’라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바서티는 미국의 대학생들이 대학리그 점퍼에 그 대학의 이니셜을 표기한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번 시즌 후부가 선보이는 바서티 라인은 젊은이들의 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후부의 바서티 라인은 바서티 점퍼를 메인으로, 베스트, 셔츠, 후디, 데님 등 여러가지 스타일이 새롭게 선보인다. 와인, 머스타드, 블루, 핑크 등 다양한 컬러로 20대 남녀 젊은이들이 각자의 개성에 맞게 코디할 수 있게 했다.
소재는 가을 겨울 날씨에 맞는 면 기모, 코듀로이 등을 사용해 계절감 있게 입을 수 있게 했다.
또한, 바서티 라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F’, ‘FB’의 바서티레터는 와펜 디자인을 차용해 심플하면서도 도시적인 감각이 엿보인다.
한편, 후부는 이번 바서티 라인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매장에서는 바서티 라인 20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후부 티셔츠를 증정하며, 그 중 브랜드의 멤버십 카드에 회원으로 등록하는 고객에게는 10월 1일부터 사용이 가능한 다운/보드복 5만원 금액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후부 전국 가두점 및 백화점 80 여개 매장에서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을 통한 이벤트는 팀 단위로 진행된다. 후부는 바서티 라인이 상징하는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캠퍼스 문화를 가장 잘 표현한 5팀을 선별, 팀원 전원에게 후부 바서티 점퍼를 증정한다.
4인 이상 20인 이하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학과, 팀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후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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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