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더블딥 우려감과 글로벌 은행시스템에 대한 경계감으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 매수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뉴욕증시가 한때 낙폭을 줄이며 반등, 최고치에서는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시장관계자들은 다음주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릴 연준 컨퍼런스에서 추가 부양조치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있을지 여부를 시장이 중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버냉키 의장이 3차 양적완화 조치 가능성을 언급할 수도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 현물가는 한때 온스당 1877.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 50분 기준 1851.1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 1823.85달러에서 1.5% 이상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금 12월물도 한때 온스당 1881.40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30.20달러 상승한 온스당 1852.20달러에 마감됐다.
한편 전기동 선물은 경제회복 둔화 우려감 속에 달러 약세와 증시 반등, 아시아 수요, 칠레 공급 경계감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51달러가 오른 톤당 882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9월물도 1.75센트 상승한 파운드당 3.983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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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