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OCI가 미국 태양광업체 에버그린솔라의 파산 우려에 급락하고 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31분 현재 OCI는 전날보다 2만8500원(9.90%) 내린 2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하락하며 장중 한때 25만9000원까지 후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OCI가 지분을 투자한 미국 태양광업체 에버그린솔라의 파산보호 신청으로 당분간 기간조정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71만원에서 49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OCI은 현재 에버그린솔라의 지분 7.5%를 보유 중이다.
안상희 연구원은 "이번 에버그린솔라의 파산 사태는 향후 다운스트림 체인업체들의 경쟁 심화로 이어져 OCI 영업환경에 부정적일 것"이라며 "당분간 주가도 추가적인 하락보다 기간 조정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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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