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8시 3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스프린트 넥스텔(S)이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콜린스 스튜어트는 스프린트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5달러로 유지했다.
올 하반기와 2012년 월가 예상 실적의 하단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밸류에이션이 4.6배에 그치고,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이 지극히 낮다는 것이 콜린스 스튜어트의 판단이다.
이와 함께 2012년 하반기 스프린트의 수익성 압박이 다소 해소될 수 있고, 이 경우 2013년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콜린스 스튜어트는 단기적인 베팅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할 것을 권고했다.
앞서 도이치뱅크도 스프린트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저평가 측면에서 적극적인 매입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수익성 압박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클리어와이어의 실적이 저조하거나 자본 결손에 이를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이 같은 리스크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