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이 장 초반부터 동반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에스엠을 필두로 해외 시장 공략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엠은 오전 9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12% 상승한 3만 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과 미래에셋, 현대 등 국내 창구 전반에 걸쳐 사자세가 유입되고 있다.
앞서 에스엠은 장중 한때 3만 4500원까지 상승하며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3분기부터 일본 콘서트 관련 로열티 수입이 계상되기 시작하면서 내년까지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개인 투자자들의 중심으로 매수세를 불러 일으켰다는 분석이다.
대우증권 역시 "에스엠을 이어 2위 음악 기업 YG엔터의 IPO 절차가 구체화되면서 투자자들의 음악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 하다"고 내다봤다.
한편 같은시간 로엔은 전날대비 14.64% 상승한 1만 3700원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상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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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