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표적인 내수주로 음식료업종인 대상이 내년까지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 36분 현재 대상은 5.86%(750원) 상승한 1만3450원에 거래 되고 있다.
대상은 주력 제품인 전분당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판가인상효과로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2% 증가한 344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4.9% 증가한 265억원을 기록하며 어닝서프라이즈 시현했다.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전분당의 판매량 증가 및 식품의 판가인상효과로 매출액이 급증했고, 전분당의 원가개선효과와 식품의 효율적인 마케팅비용 집행으로 영업이 익률이 7.9%로 전년 동기대비 3.9%p 개선됐다"며 "이에 더해 외환손익 증가 및 영업외손익이 크게 개선돼 2분기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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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