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가 악재로 반영되면서 LG전자가 급락하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오전 10시 5분 현재 전일대비 900원(3.62%) 내린 2만395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소폭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메릴린치 창구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며 주가를 끌어 내리고 있다.
현대증권 백종석 연구원은 "LG전자와 같이 안드로이드를 전략 스마트폰 OS로 이용하는 제조사들은 경계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스마트폰 산업은 매우 빠르게 그 환경이 변화하고 있고 투자자들은 의심을 가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 휴대폰업체들에게 OS/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라는 시급한 숙제가 하나 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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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