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6% 넘게 급등하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오전 9시 53분 현재 전날보다 1700원(6.12%) 오른 2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틀 연속 오름세다.
거래량은 182만주를 넘어섰고, 키움증권과 대우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집중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토러스투자증권 이상우 연구원은 "지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708억원, 481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78.3%를 웃도는 '깜짝실적'을 거뒀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민항기부품, 해외 훈련기 등 하반기 대규모 수주 가능성은 주가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최근 언급되고 있는 정책금융공사 지분매각 이슈도 하반기 주요 투자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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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