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장초반 1070원대에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은 "전일 뉴욕증시가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담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함에 따라 하락한 영향으로 장초반 1070원대에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크게 반등했던 코스피 지수 역시 상승폭을 다소 반납할 것으로 예상돼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윤 과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이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스위스 중앙은행의 프랑화 안정화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환율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달러/원 환율 레인지를 1066.00 ~ 1076.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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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