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7일 국채선물이 안전자산선호가 부각됨에 따라 강세를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다시 부각되는 안전선호 흐름에서 미국채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지난 주 고점 부근의 단기 박스권 상단을 향해 강세시도가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밤 프랑스와 독일의 정상회담이 있었다. 유로존 구제기금 확대와 유로본드 발행에 관한 논의가 기대됐지만 그 동안 독일의 입장이 암시했듯이 이에 대한 힌트는 나오지 않았다.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면서 지난 몇 일간 강세였던 유럽 주식시장은 혼조세였고, 미국 주식시장은 4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김 애널리스트는 "연말까지 금리 동결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104대로 올라왔지만 추가 강세는 제한되고 있다"며 "중장기적 대외 악재에 의해서 104의 가격이 깨지기도 쉽지 않은 모습"이라고 관측했다.
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3.95~104.25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