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소니가 매출 증진을 위해 플레이스테이션3(PS3)의 가격을 큰 폭으로 인하하고 나섰다.
16일(현지시각) 소니는 성명서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 판매되는 PS3 160기가바이트(GB) 모델 가격을 기존 299달러에서 249달러로 50달러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니는 북미 시장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판매되는 기본 모델의 가격 역시 기존 299유로에서 249유로로 낮췄으며, 일본에서도 같은 기종을 5000엔 인하한 2만 4980엔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닌텐도의 위(WII)와 경쟁하고 있는 320GB 모델 역시 북미와 유럽, 일본 시장에서 160GB 모델과 같은 수준의 가격 인하폭이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니는 이번 가격 인하 결정은 유럽에서 즉각 반영되지만 일본에서는 18일부터 적용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소니는 PS3 가격 조정과 더불어 연말에는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의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