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국 주택시장의 건축 부문이 빈혈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사상 최저 수준인 모기지금리도 신규주택 판매에 불을 지피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높은 실업과 주택가치 하락, 여전히 높은 재고수준이 주택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로 16일(현지시간) 7월 신규주택착공호수는 전월비 1.5% 감소, 계절 조정치로 연율 60만 4000호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60만호를 예상했었다.
또 7월 건축허가건수는 3.2% 감소한 연율 59만 7000건으로 집계돼, 전문가 전망치인 60만 5000 건을 크게 하회했다.
건축업자들의 경기체감 수준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향후 6개월 기대 수준은 부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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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