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현대 자동차 러시아 공장 측이 솔라리스 세단과 솔라리스 해치백에 이어 '기아 리오'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이 인테르팍스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획에 따라 올해 말 현대차 러시아 공장 생산 차량은 연간 20만대에 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 1월 세인트 피츠버그에서 솔라리스 세단 생산을 시작했고, 솔라리스 해치백 역시 생산 중이다.
당초 현대차 러시아 공장측은 올해 말까지 리오 차량 생산 2만대를 목표로 하고, 내년에는 10만대 가량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 러시아 공장측은 현재 월 1만대 수준인 공장 생산 능력을 24시간 가동을 통해 1만 3000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 리오 차량 생산으로 현대차 러시아 공장측 직원은 210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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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