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부광약품에 대해 실적 상승을 위해서는 탑 라인 개선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주가 상승 여력 제한적으로 판단,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Trading Buy’로 하향했다.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은 주력 품목의 정체로 전년 수준에 머물렀다"며 "‘헵세라’ 제네릭인 ‘아데포비어’가 분기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나,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매출 정체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하였는데 이는 제품 매출 비중 증대로 원가율이 전년동기대비 6.0%p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 2분기 매출액도 기존 품목의 정체를 상쇄할 대형 신규 품목이 없어 전년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외형 부진으로 수익도 전년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여져 신규 품목의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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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