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대우증권은 16일 하이닉스에 대해 "하반기 적자전환이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2만 8000원으로 12.5% 하향조정했다.
송종호 연구원은 "8월 PC DRAM 가격 급락에 따라 3/4분기 PC DRAM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30%이상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 영업 적자에 따른 (-) 효과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 추정 6600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3/4분기 실적 역시 매출액 2.6조원, 영업적자 1390억원(램버스 소송 추가 영업이익 제외)으로 추정했다.
다만 4/4분기 대규모 감산을 통해 내년 1/4분기 이후 반등 국면으로 전환될 것이란 관측이다.
송 연구원은 "현 밸류에이션(2011F P/B 1.45배)은 이미 부정적 변수를 상당 부분 반영했다"며 "주가가 추가적으로 하락할 경우 '기회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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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