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중국 시중은행들의 위안화 대출 규모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런민은행(PBoC)는 지난 7월 은행들의 위안화 신규대출 규모가 4926억 위안(미화 770억 달러)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6% 높은 수준이나 5500억 위안을 예상한 시장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또한 7개월래 최저수준.
지난달 중국의 총통화(M2) 공급은 전년동월대비 14.7% 증가에 그쳐 전월인 6월의 15.9%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또한 전문가 예상치 15.8% 증가율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