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11시 5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자동차 부품 및 액세서리 업체인 오토존(AZO)이 네 가지 주가 상승 촉매제를 지니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씨티그룹은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오토존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300달러에서 326달러로 높였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업계의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오토존이 상대적으로 경기방어적인 특성이 강한 부품 섹터에서 탄탄한 시장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씨티그룹은 평가했다.
이와 함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을 강화할 가능성이 크고, 최근 주가 및 밸류에이션 하락에 따라 매력적인 매수 기회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여전히 가스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 유의점으로 꼽혔다. 씨티그룹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2012년 예상 실적 대비 14배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한 것으로, 향후 16%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