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키프로스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은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유럽위원회(EC)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EC대변인은 일일 브리핑에서 "키프로스의 경제는 펀더멘털상 건재하며, 개혁 관련 일부 결정이 필요한 상황이기는 하나 현재 키프로스에 대한 지원 계획은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전날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키프로스의 신용등급을 강등하며, 키프로스가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세금 인상과 지출 축소 계획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연합(EU)의 구제금융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등급 강등 이유를 설명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