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러시아의 2분기 경제성장률은 예상치를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연방통계청(FSS)은 11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연율 3.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월초 러시아 경제부가 제시한 전망치인 3.7% 성장에 비해 0.3%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또한 지난 1분기에 기록한 4.1%에 비해서도 성장세가 둔화된 것.
이에 따라 러시아 정부가 내놓은 올해 성장 전망치인 4.2% 달성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